지리산함양시장,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성황리 종료 (함양군 제공)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리산함양시장에서 진행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 행사는 국내산 농축산물과 수산물 소비 촉진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지난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운영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총 7천 7백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이 환급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지난 설 명절 당시 2천 2백만원 환급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행사 기간, 소비자들은 지리산함양시장 내 참여 점포 42곳에서 국내산 농축산물 및 국산·원양산 수산물을 구매할 경우, 구매 금액에 따라 1만원에서 최대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었다. 품목별로 각각 최대 2만원, 1인당 최대 4만원까지 혜택이 제공됐다.

이러한 적극적인 환급 혜택은 2억 6천만원에 달하는 매출 증대 효과를 가져왔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이보성 지리산함양시장 상인회장은 "많은 고객들이 시장을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좋은 상품과 친절한 서비스로 다시 찾고 싶은 전통시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함양군 관계자 역시 "이번 행사가 군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