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주시니어클럽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와 더불어 김효춘 관장 역시 같은 사업 분야에서 유공자로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기관과 기관장이 동시에 장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오는 9월 21일 '2026년 노인일자리 주간'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이번 수상은 전주시니어클럽의 체계적인 사업 운영과 노인일자리의 질적 성장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 그리고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다양한 노인일자리 모델을 발굴하고 확장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전주시니어클럽은 단순한 소득 보전을 넘어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분야와 연결하는 데 주력해왔다. 돌봄, 안전, 환경, 교육, 다문화 등 지역 현안과 연계된 새로운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개발했으며, 급변하는 노인 세대의 요구와 역량에 맞춘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참여자의 안전한 활동 환경을 조성하고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체계적으로 제공했다. 지역 내 공공기관, 복지기관, 민간기관 등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사회적 가치 중심의 노인일자리 모델을 확대해왔다.
기관 최우수상 수상은 사업 운영의 전문성, 참여자 관리, 지역사회 연계, 그리고 전반적인 사업 성과 등 운영 역량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김효춘 관장이 받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은 노인일자리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하고 사업의 성장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김효춘 관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함께해 주신 참여 어르신들과 직원, 그리고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신 지역사회 관계기관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개인에게 주어진 표창 역시 전주시니어클럽 구성원 모두를 대신해 받는 상"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에서 가치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새로운 일자리를 발굴하고 참여자가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는 양질의 노인일자리 조성과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전주시니어클럽은 앞으로도 신노년 세대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한 일자리 개발과 함께 지역사회 돌봄, 안전, 환경, 다문화 등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이자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주체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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