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은 장유유하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창립 20주년 기념으로 전달받은 쌀 200kg을 복지관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한다고 21일 밝혔다.
장유유하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개관 초기인 2018년부터 현재까지 매월 1회 이상 경로식당 배식 및 설거지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왔다.
이날 전달된 쌀은 클럽 회원들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것이 김수경 회장의 설명이다. 김 회장은 "20주년을 통해 받은 따뜻한 마음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릴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혼자 가면 힘들지만 함께 가면 더 멀리 갈 수 있다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이번 나눔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역사회와 자주 소통하며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인연의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영아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장은 "복지관 개관 때부터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장유유하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복지관 측은 기탁받은 쌀을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사와 따뜻한 일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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