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맞아 횡성읍 자원봉사협의회가 지역 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펼쳤다. 9개 단체에서 37명의 봉사자가 참여했으며, 직접 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명절이라는 시기에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태기적십자봉사회, 횡성사회복지대학봉사단 등 다양한 단체의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세심한 손길을 보탰다.
봉사자들은 단순한 위문품 전달을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실제 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 꼼꼼하게 살피는 등 진정성 있는 활동을 전개했다.
이석원 횡성읍 자원봉사협의회장은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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