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임직원 104명 천사의 마음으로 영월군 고향사랑 기부 (영월군 제공)



[PEDIEN] 강원도 영월군에 따뜻한 온기가 더해졌다. NH농협 상호금융사업지원본부 소속 임직원 104명이 '고향사랑 기부'에 참여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마음을 전달했다.

지난 9월 21일, 이재순 본부장을 비롯한 NH농협 관계자들은 영월군을 방문해 임직원들이 정성껏 모은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최재경 사회공헌 행복금융팀장, 임기순 콕뱅크사업부 기획차장, 김성기 영월군지부장 등 다수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부는 NH농협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104명의 임직원들은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영월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에 필요한 사업에 기여하고자 하는 뜻을 모았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영월을 생각하며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NH농협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정성이 군민의 삶에 힘이 되고 지역의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군수는 “이번 기탁이 영월군과 NH농협의 인연을 더욱 돈독히 하고 고향사랑의 따뜻한 마음이 널리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이며 향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