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21일, 국립임실호국원이 무연고 묘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묘역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일 국립임실호국원장과 천소영 임실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참석했다. 임실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정성껏 재배한 국화 화분 54개가 무연고 묘소에 헌화되었으며, 묘역 주변 환경 정비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번 행사의 취지는 추석 명절을 맞아 연고가 없는 묘소에 잠들어 있는 국가유공자 및 참전유공자들에게도 부족함 없이 예를 다하기 위함이다. 이를 통해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를 만들었다.
국립임실호국원은 앞으로도 무연고 묘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과 공헌을 잊지 않고 마지막까지 예우를 다하겠다는 다짐이다.
김종일 국립임실호국원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무연고 묘소에 잠든 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예우하고 그 숭고한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