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유사면의 거목 장병호 회장, 고향사랑기부로 고향의 든든한 버팀목 (군위군 제공)



[PEDIEN] 대구 지역을 기반으로 건설 물류 사업을 펼치는 ㈜한양양행의 장병호 회장이 고향인 군위군 삼국유사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장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500만원을 선뜻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

대구에서 기업을 성공적으로 일궈냈고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지구 총재 등 다양한 대외 활동으로 바쁜 세월을 보냈지만, 그의 마음 한편에는 늘 어린 시절을 보낸 고향 군위에 대한 그리움과 애정이 자리 잡고 있었다.

이러한 마음은 고향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졌다. 장 회장은 마을 경로잔치 지원을 비롯해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 물심양면의 도움을 아끼지 않았다.

그의 헌신은 고향 어르신들에게는 든든함과 감사함으로, 지역 청년들에게는 성실과 봉사를 실천하는 귀감이 되는 선배로서 깊은 존경으로 되돌아오고 있다.

장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 군위가 더 살기 좋은 곳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후배들과 어르신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그의 진심 어린 행보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며, 지역 사회의 소중한 귀감이 되고 있다. 봄날의 햇살처럼 따뜻한 그의 마음이 고향 구석구석을 감싸 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