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2026년 추석맞이 기획행사 (김해시 제공)



[PEDIEN]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복지관은 지난 18일 ‘전통 자개 복주머니 무드등 만들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 이용 회원 및 보호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참여자들은 자개의 다채로운 색감과 섬세한 문양을 감상하며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복주머니 무드등을 완성했다. 복주머니는 추석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전통 소재이며, 여기에 아름다운 자개 공예를 접목하여 참여자들이 더욱 친숙하고 즐겁게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복지관 이용 회원 김00씨는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전통 공예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매우 즐거웠다”며 “무드등을 완성하니 추석 분위기가 물씬 느껴져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이용 회원과 보호자들이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깊은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복지관은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회원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더욱 즐거운 복지관 생활을 지원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 여러 단체와 긴밀히 협력하며 장애인을 위한 다채로운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김해지역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복지관 이용이나 봉사 참여에 관한 문의는 전화 310-8930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