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원동새마을부녀회, 추석맞이 반찬 나눔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시 부원동새마을부녀회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지난 19일, 부녀회원 14명은 직접 정성껏 조리한 육개장, 떡갈비, 장조림 등 푸짐한 반찬을 관내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음식 나눔을 넘어,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명절의 외로움을 달래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부원동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직접 만든 반찬이나 미숫가루 등을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왔다.

이번 나눔 행사에는 사임당화장품 김해지사장 오춘자 씨도 후원에 동참하여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배혜순 부원동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껏 만든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히 살피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김기혜 부원동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시는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취약계층 가구에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