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도의회 복지문화위원회가 제437회 정례회 기간 중 현장 중심 의정 활동에 나섰다. 위원회는 21일 충북여성재단을 시작으로 공동생활가정,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충북문화재단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각 분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복지문화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우선 충북여성재단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 성평등 제고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관련 시설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실질적인 정책 마련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이어 오송에 위치한 아동 보호 공동생활가정인 해오름집을 찾았다. 이곳에서 의원들은 종사자들의 고충을 경청하며 열악한 근무 환경 개선 및 처우 향상을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이해를 표했다.
이후에도 위원회는 충북사회서비스원과 충북문화재단을 방문하며 문화예술 및 사회복지 분야의 현장 목소리를 놓치지 않았다. 각 기관의 특성에 맞는 현안과 어려움을 파악하는 데 주력했다.
권오규 위원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여성, 아동, 사회서비스,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처우 개선과 정책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위원회의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복지문화위원회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청취된 다양한 의견들을 향후 상임위원회 활동에 적극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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