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여성친화도시 제6기 시민참여단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 현장 모니터링 실시 (경산시 제공)



[PEDIEN] 경산시 여성친화도시 제6기 시민참여단이 다가올 '2026년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현장 모니터링에 나섰다. 지난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시민참여단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축제 현장의 안전 및 편의 사항을 꼼꼼히 살폈다.

이번 모니터링은 시민과 관광객의 입장에서 축제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불편 사항과 개선점을 발굴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참여단은 프로그램 구성, 안전 관리, 시민 및 관광객 편의 제공, 교통 및 주차 운영 등 다양한 측면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현장의견은 향후 축제 운영 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김도경 시민참여단장은 "축제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공간이기에, 다양한 시민의 입장에서 안전과 편의성을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며 "시민참여단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낀 실질적인 모니터링 결과를 정책 제안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정성희 사회복지과장은 "시민참여단의 현장 모니터링은 시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제안된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검토하여 더욱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안전, 일자리, 돌봄, 문화, 정책 참여 등 5개 분과를 중심으로 지역 생활 환경을 모니터링하고 정책 제안 및 성평등 문화 확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의 활동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중요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