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지난 9월 14일 오전, 신안군 도초면 고란마을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집과 살림살이를 모두 잃은 피해 주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50분경 발생한 화재는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주택이 완전히 전소되는 큰 피해를 낳았다.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지역 사회의 온정이 모이고 있다.
사고 발생 나흘 뒤인 9월 18일, 도초면 이장단은 피해 가구를 직접 방문해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장단은 생활 안정을 위한 위로금을 전달하며 주민의 아픔을 함께 나눴다.
도초면사무소 역시 긴급 구호 물품을 신속하게 지원했다. 응급구호세트, 취사구호세트, 재난안심꾸러미 등이 피해 가구에 전달되어 기본적인 생활 유지에 도움을 주고 있다.
도초면은 앞으로도 신안군 긴급복지 지원과 신안군복지재단 화재 피해 위로금 신청 등 피해 주민이 필요한 모든 행정적, 재정적 지원 절차를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이다.
박영성 도초면 이장단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이장단과 주민들의 정성이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 사회의 촘촘한 지원망이 피해 주민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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