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시는 지역의 주력 산업으로 떠오른 이차전지 분야의 전문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나선다.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전국 최초로 '이차전지 생산·품질 전문가 과정' 직업교육훈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는다.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현장 실습 비중을 높이고, 지역 이차전지 기업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교육 수료 후 바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해당 과정은 제조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준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제품의 정밀한 검사와 품질 기준 준수가 필수적인 품질관리 및 검사 분야는 전문성을 갖춘 여성 인력의 수요가 높은 직무다.
충주새일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 구직자들이 이차전지 분야의 전문 역량을 갖추고 지역 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교육생 모집은 오는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실제 교육은 10월 12일부터 11월 27일까지 약 50일간 집중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이는 2026년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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