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농, 추석 맞아 고경면에 쌀 40포 기탁 (영천시 제공)



[PEDIEN] 풍농이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나눴다. 21일, 풍농은 고경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쌀 40포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풍농은 2년여간 꾸준히 매월 쌀 400kg을 영천시에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지속해왔다. 특히 설날과 추석 명절에는 고향인 고경면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나눔을 이어가며 고향사랑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영천시 고경면 창하리 출신인 이동렬 풍농 대표는 1987년 영업사원으로 입사해 회사의 성장과 함께하며 오랜 기간 회사를 이끌어왔다. 2023년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꾸준한 나눔과 기부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동렬 대표는 “고향인 고경면의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그의 말처럼 풍농의 나눔은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