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를 대표해 참가한 '오란다 매직 댄스동아리'가 제3회 경남도 평생학습박람회 평생학습동아리 경진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이 소식은 지난 1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회 결과가 21일 김해시에 전달되면서 알려졌다.
이번 대회는 도내 여러 시군의 우수 평생학습동아리들이 모여 그간의 성과와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 심사를 거친 치열한 경쟁 끝에 '오란다 매직 댄스동아리'가 최고상인 대상을 거머쥐었다.
김해시민 30여 명으로 구성된 이 동아리는 독창적인 마술과 댄스를 결합한 공연으로 주목받았다. 단순한 공연을 넘어, 지역사회 문화행사에서 마술을 곁들인 댄스 공연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이러한 활동은 지역 평생학습의 우수 사례이자 시민 참여와 성장의 결실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결과로 평가받는다.
오란다 매직 댄스동아리 최정화 대표는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뜨거운 여름 땀 흘리며 연습한 덕분에 값진 영광을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회원들과 소통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는 재미있는 동아리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쌍미 김해시 인재육성과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이 스스로 참여하고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의 결실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습 동아리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시민 모두가 배우며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김해를 만들어 가겠다"고 향후 계획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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