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문동, 추석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밀양시 제공)



[PEDIEN] 추석 연휴를 앞두고 밀양시 삼문동이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대청소에 나섰다. 삼문동은 지난 21일, 지역 사회단체 회원 및 동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추석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운동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로변, 공원, 주차장 등 쓰레기가 무단으로 방치되기 쉬운 취약 지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자들은 총 4개 구역으로 나뉘어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내 집·가게 앞 내가 쓸기’ 운동을 함께 독려하며 생활 쓰레기와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수거 및 배출 방법도 적극 홍보했다. 이는 주민들의 환경 인식 개선과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심정자 삼문동장은 “추석이라는 민족 대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환경을 함께 정비하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과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를 꾸준히 이어가 지역의 깨끗한 환경을 지켜나가겠다”고 향후 계획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