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PEDIEN] 박용선 포항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직접 살피는 행보에 나섰다. 민생경제, 복지·의료, 안전 분야의 명절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함이다.

박 시장은 21일 새벽 환경관리원복지회관을 방문해 환경관리원들과 함께 아침 식사를 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통장 직무능력개발 교육 현장도 찾아 시민 생활과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이·통장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같은 날, iM뱅크와 함께 지역 군부대를 방문해 명절에도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에게 약 3천만원 상당의 축산물 교환권과 간식류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시장은 김상헌 iM뱅크 경북동부본부장과 해병대 제1사단, 해군항공사령부를 차례로 방문해 군 관계자들과 만나 지역 안보와 재난 대응, 대민 지원 등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추석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 및 시민들과 만나 현장의 경기 상황을 살피고 직접 장보기에 나서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 소비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또한, 어려운 산업 여건 속에서도 생산 현장을 지키는 지역 철강기업과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주력 산업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시는 앞으로도 명절 기간 군부대, 기업, 전통시장뿐만 아니라 복지·의료 및 안전 분야 현장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역 복지시설과 포항의료원을 방문해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연휴 기간 시민 건강과 취약계층 보호에 공백이 없도록 대응 상황을 점검한다.

자동차 무상점검 현장과 경찰·소방·해경 등 유관기관을 찾아 명절에도 시민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교통, 치안, 화재, 구조, 해상 안전 등 분야별 명절 안전대책을 점검한다.

연휴 기간 시청 당직·비상근무 현장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재난·사고 및 시민 불편사항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체계와 상황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박용선 시장은 “명절에도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위해 묵묵히 힘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민생경제부터 복지와 안전까지 꼼꼼히 살펴 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