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하고 드세요” 맑은물사업소, 황금상수원보호구역 환경정화 활동 실시 (김천시 제공)



[PEDIEN] 김천시 맑은물사업소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난 9월 14일, 맑은물사업소는 관내 주요 상수도시설물을 대상으로 예초 작업과 환경정화 활동을 먼저 실시하며 준비를 마쳤다.

이어 9월 21일에는 맑은물사업소 전 직원이 황금상수원보호구역인 감천 일대에 총집결했다. 직원들은 감천 유역을 따라 도보로 이동하며 하천변에 버려진 플라스틱, 비닐 등 각종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부유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는 데 힘썼다. 맑은 물을 지키기 위한 직원들의 구슬땀이 이어졌다.

맑은물사업소장은 “추석을 맞아 우리 시를 찾는 귀성객들이 깨끗한 고향의 정취를 느끼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최고 품질의 수돗물을 공급하고자 이번 정화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철저한 정수 처리 공정 관리와 상수원보호구역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및 정화 활동을 지속해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김천시 맑은물사업소는 시민들의 수돗물 수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상시 운영 중이다. 이 제도를 통해 담당 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상세히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