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자원봉사센터, 청년·장병과 함께 해양정화 활동 대학생·해군 장병 힘 모아 죽변면 일대 환경정화 (울진군 제공)



[PEDIEN] 울진군자원봉사센터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확대한다. 지난 17일, 죽변면 일원에서 GB대학사회봉사단과 해군 1함대 포항대 214전진기지대 장병들이 힘을 합쳐 해양 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지역과 대학, 군이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GB대학사회봉사단은 죽변면 빗물받이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정비했다. 또한, 쓰레기 무단 투기를 예방하기 위한 스티커를 부착하며 환경 개선에 힘썼다. 이어 해군 장병들과 함께 해안가에 무분별하게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비치코밍 활동을 펼쳐 깨끗한 해양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대학생과 군 장병이 함께 지역의 해양 환경 문제를 직접 살피고 정화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이는 지역사회 구성원 간의 협력과 연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장태윤 울진군자원봉사센터장은 “청년들과 군 장병들이 지역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참여해 준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적극적으로 연계하여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