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 추석맞이 양양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실시 (양양군 제공)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 직원들이 양양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심원섭 행정국장을 포함한 직원 130여 명은 지난 9월 21일 양양전통시장을 방문, 점심 식사를 하고 명절 제수용품과 지역 특산물을 구매하며 침체된 지역 상권에 온기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고, 지역 농산물과 가공품 등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동참했다.

장보기 행사 후에는 양양군가족센터를 방문해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센터 내 어린이집, 공공산후조리원, 장난감도서관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살피고,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양양군의 출산·육아 지원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 “명절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과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지역의 목소리를 듣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양양군 관계자는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 직원들의 방문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양양을 만들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활성화뿐만 아니라 강원특별자치도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출산·육아 및 가족 지원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