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 디지털 금융 자신감 높인다‘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 금융교육 운영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이 어르신들의 디지털 금융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 금융 교육을 시작한다.

카카오, 카카오페이, 카카오임팩트재단 등 민관 협력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복지관 회원 20명을 대상으로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기간은 9월 18일부터 10월 23일까지이며,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이어진다.

교육 내용은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들로 구성된다. △AI 이해와 활용 △간편결제 및 송금 △자산·신용관리 △보험관리 및 금융사기 예방 등 실용적인 금융 지식을 다룬다. 전문 강사와 보조강사가 함께 참여하여 어르신들이 자신의 스마트폰을 직접 활용하는 실습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첫 교육 회기에는 생활 속 AI 활용법과 금융 분야 AI 서비스 소개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 금융교육 골든벨'을 개최하여 학습 효과를 높인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금융과 디지털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습득하도록 돕는다.

조재판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장은 "디지털 금융 서비스가 보편화되면서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 생활을 위한 역량 강화가 더욱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복지관의 다양한 정보화 교육과 연계하여, 어르신들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자신감을 갖고 적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