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벌용동, 추석 명절 맞아 취약계층에 따뜻한 나눔 전해 (사천시 제공)



[PEDIEN] 경남 사천시 벌용동행정복지센터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온정을 나누는 사업을 추진했다.

벌용동은 지난 9월 15일부터 21일까지 사례관리 대상자와 저소득·취약계층 26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추석 명절 취약계층 위문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전달하고,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생활 환경과 건강 상태를 점검하며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벌용동 맞춤형복지팀은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 김과 영양제 등 추석 명절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방문 과정에서 대상자의 안부를 묻고 생활 실태를 확인했으며, 가정 내 불편 사항이나 애로 사항을 세심하게 청취했다. 이를 통해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대상자의 구체적인 욕구에 맞는 복지 서비스를 연계·지원할 계획이다.

남상미 벌용동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적극 연계하여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