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PEDIEN] 군산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도서지역의 환경정비에 나선다. 지난 9월 18일, 신시도와 선유도 일원에서 ‘추석맞이 도서지역 청결활동’이 실시됐다.

이번 활동은 ‘추석 명절맞이 깨끗한 군산시 만들기’의 일환으로, 도서지역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여 주민과 귀성객, 관광객 모두가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군산시 기후환경국 직원들은 신시도 몽돌해변 주차장과 방파제, 선유도 대형버스 주차장 등 다중 이용 공간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청결한 도서 환경 유지를 위한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시는 이번 활동과 더불어 9월 14일부터 10월 14일까지 한 달간 관내 불법투기 상습 지역의 방치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단속할 계획이다. 명절 선물세트의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점검도 병행하여 불필요한 포장재 사용을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시킨다.

연휴 기간 동안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민원 대응 체계도 가동된다.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청소대책반과 시 상황반을 운영하며 생활 쓰레기 민원과 불법 투기·소각 신고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폐기물 매립장 역시 반입 일정에 맞춰 별도 상황반을 편성해 폐기물 처리 상황을 관리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중 생활 쓰레기 수거는 24일과 27일에 이루어진다. 추석 당일인 25일과 다음 날인 26일에는 비상 근무 체제로 전환하여 시내권과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가 진행된다.

군산시 관계자는 “명절 전 생활 주변 환경 정비부터 연휴 기간 민원 대응까지 꼼꼼히 챙겨 시민과 귀성객들이 쾌적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 여러분께서도 지역별 수거 일정을 확인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