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장흥군청소년수련관, 장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장흥군가족센터가 동신대학교 앵커사업단 평생교육 허브센터와 손을 잡았다. 지난 9월 15일, 4개 기관은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및 성인학습자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이번 협약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의 미래 전략산업 발전을 뒷받침할 평생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우수한 역량을 갖춘 청소년과 성인 학습자를 길러내기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마련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지역사회와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에 나선다. △지역 특화산업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현장실습을 통한 실질적인 인재 육성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춘 재교육 과정 운영 △대학 전공과 연계된 산학협력 비학위과정 개설 등이 주요 협력 사항이다.
각 기관이 가진 교육 역량과 현장 경험을 결합하여 지역의 교육 수요와 산업계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인재를 키우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현장실습, 재교육, 전공 연계형 산학협력 과정을 통해 성인 학습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나아가 이는 지역 정주 인구 증가와 산업체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협약은 대표자가 서명한 날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기본 협약 기간은 2년이다. 다만, 별도의 통보가 없는 한 협약은 자동으로 연장된다.
장흥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기관과 대학 간의 교육 역량과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며 “지역의 실질적인 수요에 맞는 평생교육과 인재 양성을 위해 앞으로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4개 기관은 협약 내용을 구체화하여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 개발, 현장실습 기회 제공, 재교육 및 비학위과정 운영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평생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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