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밀양시새마을회가 18일 영남루 노외주차장에서 ‘새마을 사랑의 나눔장터’를 개최하고 자원순환의 날 기념 및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
2019년 이후 7년 만에 열린 이번 행사는 16개 읍면동 새마을지도자들이 재활용 의류, 가방, 생활용품과 지역 농산물 등을 판매하며 자원 재활용 실천에 동참했다.
행사 수익금은 전액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선동 밀양시새마을회 회장은 “자원순환과 이웃사랑을 함께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 활성화와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떡메치기 체험, AI 나라사랑 챌린지 우수작 전시 및 시민 투표, 정신건강 OX 퀴즈와 생명존중 캠페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자원을 다시 활용하고 그 결실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뜻깊은 행사”라며 “일상 속 자원순환과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 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도 현장을 찾아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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