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전면, 추석맞이 환경정화활동 실시 (성주군 제공)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경북 성주군 초전면이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대청소에 나섰다. 지난 9월 17일 오후, 칠선교 주차장 일대에서는 우리 면의 얼굴을 가리는 영농 및 생활 폐기물 수거 작업이 진행됐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지속발전위원회 등 관내 12개 기관·사회단체 회원과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백천변에 무단으로 버려진 각종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들녘과 마을 진입로, 하천변 등 생활 곳곳을 정화하며 주민이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곽상동 초전면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 면을 깨끗하게 정비하는 동시에 탄소중립을 직접 체험해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기관·사회단체 및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깨끗한 고향길 조성은 물론, 주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