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암면 지사협, ‘2026년 하하동동+어울림데이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운영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 고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석 명절을 맞아 '2026년 하하동동 어울림데이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운영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17일, 협의체 위원들과 마을 이장들은 지역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 120가구를 직접 방문했다. 이들은 가구를 방문해 주민들의 안부를 묻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생필품 꾸러미와 침구 세트를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또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에 대한 안내도 잊지 않았다.

손동수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대기 고암면장은 “바쁜 명절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해 나눔과 봉사에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