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특례시는 지난 16일 창원문화원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세상을 바꾸는 시간 V 경남대회’에서 창원시 재능기부뱅크 소속 김예린 봉사자가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김예린 봉사자는 바리스타 교육으로 익힌 커피 재능을 활용한 봉사 활동이 어떻게 자신의 삶을 변화시켰는지, ‘오백 원에서 시작된 따뜻한 변화’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그녀는 평소 복지기관과 아동 시설에 꾸준히 커피 재능기부를 이어왔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는 선별진료소와 보건소, 소방관들에게 직접 커피와 간식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이러한 꾸준한 활동과 노력으로 김예린 봉사자는 현재 바리스타 감독관과 대회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하며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수상 소감으로 김예린 봉사자는 “작은 재능도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며 “앞으로도 커피 한 잔에 마음을 담아 나누는 봉사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자신의 재능으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김예린 봉사자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창원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재능기부가 지역사회 곳곳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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