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신암면, 추석 앞두고 청렴 실천과 환경정화로 명절맞이 (예산군 제공)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예산군 신암면이 청렴 문화 확산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나섰다. 신암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직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캠페인과 환경 정화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선물 주고받기 관행을 근절하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있다. 신암면은 행정복지센터 입구에 '명절선물 안 주고 안 받기' 배너를 설치하고, 직원들과 함께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열어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이러한 분위기는 센터를 찾는 민원인과 면민들에게도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추석을 맞아 귀성객과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 주변 환경 정비에도 힘썼다. 직원들은 센터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생활 환경 정비 활동을 벌였다.

신암면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청렴 캠페인과 환경 정화 활동을 함께 추진하며 청정한 신암면을 만드는 데 보탬이 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청렴 문화 확산과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