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공주시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제2기 공주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 위촉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제2기 위원회는 송무경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당연직 위원과 공주시의회 의원, 지속가능발전 분야 전문가 등 위촉직 15명을 포함해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공주시의 지속가능발전 관련 주요 정책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중책을 맡는다.
이번 위원회 출범은 지난 2024년 6월 제1기 위원회의 임기 만료에 따른 후속 조치로, 공주시의 지속가능발전 체계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한 의지를 담고 있다. 위원회는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변경 △지속가능발전지표 평가 △관련 보고서 검토 및 발간 등 구체적인 임무를 수행하며 공주시 발전의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실제로 위원회는 최근 정기회의를 통해 지난해 10월 수립된 공주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의 총 67개 성과지표 추진 현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는 향후 공주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발전적인 개선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송무경 부시장은 “공주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중책을 맡으신 만큼, 위원님들의 전문적인 식견과 지혜가 더해져 공주시 지속가능발전 체계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위원들의 전문성과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이는 단순한 정책 자문을 넘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공주시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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