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가오도서관 주관 ‘이시한 작가 초청 강연회’ 성료 (대전동구 제공)



[PEDIEN] 대전 동구 가오도서관에서 열린 이시한 작가 초청 강연회가 주민과 학부모 등 100여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강연은 'AI 시대, 똑똑한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질문하는가?'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시한 작가는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단순히 기술을 활용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 생각하고 올바른 질문을 던지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이는 AI 시대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인 '질문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기르는 데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작가는 참가자들에게 이러한 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구체적인 독서 방법과 사고 훈련법을 제시했다. 다양한 사례를 통해 질문하는 습관과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과정이 어떻게 삶의 변화를 가져오는지 보여주었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AI 시대 자녀 교육과 독서 지도에 대한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조언을 얻으며 큰 호응을 보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강연이 AI 시대에 필요한 생각하는 힘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배우고 소통하는 열린 학습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