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영주지사, 추석 맞아 온누리상품권 400만원 기탁 (영주시 제공)



[PEDIEN] 한국도로공사 영주지사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4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영주시에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과 전영창 한국도로공사 영주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전달된 온누리상품권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되어 경제적 부담을 덜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탁은 한국도로공사 영주지사가 2019년부터 매년 빠짐없이 이어온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올해까지 총 5년째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온정을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에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전영창 지사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상품권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국도로공사 영주지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해 모두가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한국도로공사 영주지사는 명절맞이 이웃사랑 나눔뿐만 아니라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모범을 보이고 있다. 이번 온누리상품권 기탁은 침체된 전통시장 및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