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통영시는 지난 17일, 한국생활개선통영시연합회로부터 재해구호성금 2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기탁은 최근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한 것이다. 한국생활개선통영시연합회는 246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여성 농업인 역량 강화 학습 단체로, 평소에도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김영옥 한국생활개선통영시연합회 회장은 "우리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단체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나눔 행사와 도·농 생활문화 교류 등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재해구호성금을 기탁해 주신 귀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이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어 "기탁해 주신 마음을 잊지 않고 피해 복구와 주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전달받은 성금을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복구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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