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주시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청렴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8일, 진주시청 사거리에서는 조규일 시장을 비롯해 시청 직원과 시민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출근길 청렴ON 캠페인'이 펼쳐졌다.
이번 캠페인은 부정 청탁과 금품·향응 수수 금지를 통해 청렴한 명절 문화를 정착시키고, 기관장과 직원, 시민 모두가 청렴 의지를 다지며 투명하고 청렴한 조직 문화 확산을 목표로 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기관장이 선도하는 '적극행정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어, 공직자들이 시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겠다는 다짐을 새롭게 했다.
조규일 시장은 "청렴은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하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직자 모두가 더욱 엄정한 자세로 직무를 수행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적극행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진주시는 이번 캠페인과 더불어 추석 명절 기간 동안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주의보'를 발령했다. 금품·향응 및 선물 수수 금지, 직무태만과 음주운전 금지 등 공직자가 지켜야 할 행동 수칙을 명확히 안내하고 있다.
이와 함께 부패행위 신고 및 처리 절차에 대한 이해와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부패행위 신고 모의훈련'도 실시하는 등, 청렴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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