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식품사업협동조합, 2026 추석 명절 특별판매전 성황리에 마무리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가 후원하고 포천식품사업협동조합이 주관한 ‘2026 추석 명절 특별 판매전’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풍요로운 한가위를 앞두고 지역 식품산업의 활력을 불어넣고, 고물가 시대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시청 광장에 마련된 현장에서는 떡, 장, 갈비 등 명절 상차림에 필요한 90여 종의 다양한 상품이 29개 조합원사에서 선보였다.

행사는 사전 전화 주문과 현장 판매를 병행하며 진행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포천 지역 업체에서 직접 제조한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식품으로 정성스러운 명절 선물을 준비할 수 있었다. 동시에 지역 업체들은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며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거뒀다.

포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덕분에 이번 판매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업체와 시민이 함께 상생하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포천시는 지난 2024년부터 설날과 추석 명절 기간에 맞춰 특별 판매전을 꾸준히 후원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소비 촉진을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꾸준한 지원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