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2동, 승리교회 추석 명절 맞아 사랑의 생필품 박스 160개 기탁 (의정부시 제공)



[PEDIEN] 의정부시 호원2동 지역사회에 추석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온정이 넘치고 있다. 호원동에 위치한 승리교회가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실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이 담긴 박스 160개를 16일 호원2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생필품 박스에는 세탁세제, 샴푸, 참치캔 등 가정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품목들로 채워졌다. 이 소중한 나눔은 호원1·2동과 의정부1·2동 일대에 거주하는 저소득 독거노인을 비롯해 도움이 절실한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승리교회 박천수 담임목사는 “모두가 마음까지 넉넉해야 할 명절에 홀로 외로워하는 이웃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도들이 정성을 모았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정화자 호원2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승리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주민센터에서도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승리교회의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