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시가 2026년 3분기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한 동원을 위한 지역 안보 태세 확립에 나섰다.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동원되는 인력과 중요 물자 자원의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날 행사에는 육군 2506-3대대 군 동원 업무 담당자와 시 충무계획 담당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실질적인 점검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이 보유한 인력, 수송, 건설, 의약, 보건 등 동원 자원의 변동 사항과 대체 지정 여부를 면밀히 확인했다. 또한, 동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문제점들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실제 국가 비상사태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통해 충무계획의 부서기관 간 연계성과 실행 가능성을 점검하며 대비 태세를 갖췄다.
김성제 시장은 “지역 관할 군부대와 함께 정기적으로 동원관리 실태를 점검하여 필요 시 신속한 동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다방면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지역 안보 태세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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