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검단구 제공)



[PEDIEN] 인천 검단구 아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가정위탁 및 부자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 11명을 대상으로 ‘한가위 햇살을 입은 추석빔 상품권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의류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상품권을 지원함으로써, 아이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협의체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상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존감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원성 아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아이들이 새옷을 입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영 아라1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 덕분에 아이들에게 뜻깊은 추석 선물을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기획·추진하며 지역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