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가을 여행객 위한 숙박 할인 혜택 제공 (대전시 제공)



[PEDIEN] 대전시가 가을 여행철을 맞아 관광객에게 숙박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2026 대한민국 숙박 세일 페스타’를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숙박비 부담을 줄여 대전의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는 빵축제, 효문화뿌리축제, 동구동락 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를 비롯해 근현대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원도심 골목길, 지역 베이커리와 카페, 중앙시장 야시장, 갑천 야경 등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할인권은 9월 22일 화요일부터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발급받은 여행객은 9월 22일부터 11월 8일까지 대전 지역 숙소에서 즉시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할인 혜택은 예약 기간과 결제 금액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2박 이상 예약 시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7만원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1박 예약의 경우, 결제 금액이 7만원 이상이면 3만원, 2만원 이상 7만원 미만이면 2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권경민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방문객이 일상의 속도를 늦추고 대전에 천천히 머물며 다채로운 매력을 충분히 느껴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방문객이 머무는 시간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예약은 지마켓, 카카오톡, 마이리얼트립 등 총 12개 참여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진행된다. 구체적인 이용 방법과 상세 정보는 ‘대한민국 숙박 세일 페스타’ 공식 누리집 또는 전담 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