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산시가 사회복지 증진에 헌신한 유공자와 기관에 감사를 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9월 18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및 ‘제33회 부산복지의 달’ 기념식을 열고,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51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 사업법 공포일인 9월 7일을 기념해 제정되었으며, 부산시는 정부보다 앞선 1994년부터 매년 9월을 ‘부산복지의 달’로 지정해왔다. 올해로 27회를 맞은 기념식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수상자, 복지시설 종사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장관 표창 10점,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 시장 상장 6점, 제33회 부산사회복지의 달 기념 시장 표창 25점, 기부문화 활성화 유공 시장 표창 2점, 부산사회복지협의회 표창 8점 등 총 51점이 수여되었다. 이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린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함이다.
전재수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금까지 다져온 부산형 통합돌봄을 더욱 발전시키고 새롭게 나타나는 복지 수요에도 세심하게 대응하는 부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의 땀과 헌신에는 합당한 존중과 대우가 따라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하며,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긍지와 보람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처우와 근무 여건을 꾸준히 개선해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번 기념식은 부산 사회복지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고, 시민들에게 사회복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