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시가 580돌 한글날을 기념하며 '함께 한글'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10월 9일 대전시청 시민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남대학교 국어문화원이 주관하며, 시민들에게 한글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우리말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한다.
오후 1시부터 시작되는 행사는 한글과 우리말을 주제로 한 흥미로운 강연과 전시, 풍성한 문화 공연, 그리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만들기 체험은 사전 예약과 함께 당일 현장 선착순 접수를 통해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사전 예약은 9월 20일 낮 12시부터 10월 4일 자정까지 진행되며, 행사 포스터 내 정보무늬를 촬영하거나 단축 주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남대학교 국어문화원 누리집의 예약 창에서도 신청 가능하다.
대전시 시민사회국 오수근 국장은 “한글날은 우리말과 한글의 가치를 되새기고 일상에서 바르고 아름다운 우리말을 사용하는 의미를 함께 나누는 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한글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쉽고 재미있게 느끼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우리말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한남대학교 국어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