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장흥군 유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온정을 담은 '행복꾸러미'를 전달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함을 더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르신과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관심과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임한용 유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송병석 유치면장은 과일과 송편으로 구성된 행복꾸러미를 들고 관내 경로당 및 경로당이 없는 마을 24곳을 직접 방문했다. 이들은 어르신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며 건강과 생활 여건을 살피는 한편, 행복꾸러미를 전달했다.
더불어 '추석맞이 사랑의 안부 동행'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70가구를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세심한 관심이 이어졌다. 특히 대상 가구들이 겪는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욕구를 귀 기울여 듣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와 지역 자원을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이 펼쳐졌다.
이번 행복꾸러미 전달은 마을 공동체의 공간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명절 인사를 나누고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으로 채워졌다. 또한 취약계층 70가구를 방문한 안부 동행은 이웃 간 관심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임한용 민간위원장은 "면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병석 유치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행복꾸러미에 담긴 따뜻한 마음이 외롭지 않은 추석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치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피고, 주민 한 분 한 분이 소외되지 않도록 면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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