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장성군이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공직사회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을 16일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관행적인 금품 및 향응 수수를 근절하고 투명하고 건전한 명절 보내기에 동참을 촉구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김한종 장성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공무원 노동조합 관계자 등 50여 명이 이날 출근길에 나선 공직자 200여 명에게 청렴 문구가 새겨진 ‘청렴떡’과 홍보물을 직접 나눠주며 캠페인에 힘을 보탰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군수와 간부들이 직접 나서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청렴은 공직자가 마땅히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라고 강조하며,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청렴 장성’을 만들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청렴한 공직 문화를 조성해 나가야 한다”고 공직자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부정청탁과 금품 수수 등을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장성군의 의지를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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