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제26회 계룡대수석연합회 회원전’ 개최 (계룡시 제공)



[PEDIEN] 충남 계룡시에서 자연이 오랜 세월 빚어낸 예술품, 수석의 향연이 펼쳐진다. 계룡대수석연합회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계룡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제26회 계룡대수석연합회 회원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전국 각지에서 수석을 찾아온 회원 30명이 오랜 시간 갈고 닦은 안목으로 수집한 70여 점의 다채로운 수석 작품을 선보인다. 산과 강, 동물 등 자연의 모습부터 독특한 형태와 색채를 자랑하는 작품까지, 작은 돌 하나에 담긴 자연의 경이로움과 세월의 흔적을 만날 수 있다.

개장식은 전시 첫날인 19일 낮 12시에 열린다. 수석을 매개로 회원 간 교류를 이어오며 지역 대표 자연예술 전시회로 자리매김한 이번 행사는 올해로 26회를 맞이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여유를 만끽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오랜 세월 자연이 만들어낸 수석의 아름다움을 시민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뜻깊은 전시회”라며, “많은 시민들이 전시장을 찾아 다양한 수석의 모습과 그 안에 담긴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