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PEDIEN] 여수시 노암동이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생신 축하를 전하며 지역 사회의 훈훈함을 더했다.

지난 9월 17일, 노암동은 관내 90세 이상 홀로 계신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신을 축하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맞춤형복지 특화사업 '파티플래너가 되어드립니다'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동규 노암동장과 맞춤형복지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통장 등이 함께 참여했다. 방문단은 지정기탁 사업비로 마련한 생신 축하 케이크와 식품 꾸러미를 어르신께 전달했다. 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정을 나누는 시간은 어르신들에게 외로움을 잊게 하는 소중한 순간이 되었다.

축하를 받은 이 모 어르신은 “내가 뭐라고 생일날 직접 찾아와 이렇게 축하해 주고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눠줘서 외로울 틈 없이 큰 위로가 됐다”며 거듭 감사 인사를 전했다. 어르신의 진심 어린 말은 행사에 참여한 이들에게 큰 보람을 안겨주었다.

박동규 노암동장은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작게나마 웃음과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암동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돌봄 공백에 놓이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온정을 전하며 복지 서비스 강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