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신원면, 9월 이장회의 및 체육회 연석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PEDIEN] 거창군 신원면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제81회 군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신원면은 지난 16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 및 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이장회의와 체육회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먼저, 면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추석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추진 계획을 안내했다. 주민과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을별 환경정비와 생활 주변 청결 활동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 참여 예산 사업 온라인 투표, 동네방네 맨발 걷기 행사, 신원 나눔 냉장고 운영, 365 안전 점검 등 주민 생활과 안전에 직결된 다양한 시책들이 논의되었다. 농업 분야에서는 공익 직불제 중복 수령 제한, 농산물 대축제 품평회, 농가 도우미 지원 사업, 공공형 계절 근로자 신청 등 농업인들을 위한 지원 사업 안내도 이어졌다.

이어 진행된 체육회 연석회의에서는 제81회 군민체육대회 참가 준비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선수단 구성 및 참가, 입장식 준비, 선수 격려 방안, 주민 참여 독려, 면민 수송 계획 등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구체적인 사항들이 논의되었다. 특히 '별바람언덕 신원면'의 특색을 살린 입장식과 주민 화합을 위한 응원 준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면은 이번 군민체육대회가 많은 면민이 함께 참여하고 격려하며 화합하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를 독려했다.

조경자 신원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마을 곳곳을 깨끗하게 정비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또한 "제81회 군민체육대회에도 많은 면민이 함께 참여해 서로 격려하고 화합하는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이장님들과 체육회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신원면은 앞으로도 이장, 체육회, 주민자치회 및 지역사회단체와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행정과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