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성군이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433세대에 총 2598만원의 명절 지원금을 전달한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명절을 보내기 힘든 이웃들에게 각 세대별 6만원씩 지급하여 명절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지원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협력을 통해 마련되었으며, 고성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생활 안정과 명절 부담 경감을 도모한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명절을 앞두고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이번 지원이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돌봄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은 지난 9월 17일 고성군청에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명절 지원금 전달식을 갖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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