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최근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통영시의 장애인 가정에 따뜻한 온기가 전달됐다. 효성중공업이 경상남도 사회서비스원 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행복박스’ 32세트를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효성중공업의 후원금 1500만원과 복지관 자체 재원 300만원을 합친 총 1800만원 규모로 마련됐다. 특히 수해 피해를 입은 통영시와 거제시 지역의 저소득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지원이 집중됐다.
효성중공업 관계자는 “수해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통영 지역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효성중공업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후원이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통영시 역시 민관 협력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효성중공업은 ‘다 함께 행복한 사회’ 구현을 목표로 취약계층 지원, 문화예술 후원, 호국보훈 등 3대 사회공헌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2023년부터 운영 중인 효성나눔봉사단을 통해 장애어린이 재활치료 및 가족 후원, 취약계층 여성 취업 지원, 일자리 창출 사회적 기업 후원 등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