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남원시 죽항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요천변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지난 9월 17일, 십수정 및 요천변 일원에서 주민자치위원과 죽항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깨끗한 고향 이미지를 선사하기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십수정 주변과 요천변 산책로 일대에 방치된 쓰레기와 생활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주요 이용 구간의 환경 정비에 힘썼다.
주민 주도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 환경을 가꾸는 이번 활동은 명절 기간 동안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찾는 공간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조외남 주민자치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분들께 깨끗한 죽항동의 이미지를 전하고자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은주 죽항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앞장서 주시는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쾌적하고 품격 있는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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