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산시의회가 8일부터 시작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16일 강평을 끝으로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감사는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행정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점을 도출하는 데 집중했다.
행정문화복지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는 각각 회의를 열고 감사 결과를 종합 평가하며, 지적 및 보완·개선사항을 전달했다.
행복위 이정수 위원장은 “이번 감사가 더 나은 행정을 이루기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행정 서비스 질을 높이고 시민들의 신뢰를 제고할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과제”라고 강조했다.
행복위는 △직원 근무여건 및 처우 개선 △주민참여예산제도 선정 결과 투명 공개 및 사후 환류 체계 구축 △고위험군 중심의 재난안전 점검 전환 및 현장 작동 재난 안전망 구축 △외국인 근로자·비정규직 센터 운영 통한 노동 복지 환경 조성 △잠홍동 공동묘지 정비사업 사전 파악 미흡 및 아이행복타운·게이트볼장 설치 검토 △부장리 고분군 정비사업 공정 관리 철저 및 관광 연계 방안 수립 △공공 클라이밍장 활성화 계획 착수 △해미읍성 역사보존회 사회적기업 추진 관련 서류 미비·보조금 사용 투명성 검토 △일부 사후 추인 방식 개선 △대규모 사업 면밀한 사전 타당성 검토 및 설계 변경 최소화 △재정 요건 고려한 사업 우선순위 및 지방채 발행 신중 검토 등을 주요 지적 및 개선사항으로 제시했다.
이어 산건위 강석환 위원장은 “위원들이 발로 뛰며 현장을 확인하고 개선을 촉구하는 진정한 의정활동을 보여주었다”며, “서산시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치열한 고민과 답을 찾아간 값진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산건위는 △SAF 종합실증센터 건립사업 관련 매립 폐기물 및 침출수 관리, 환경문제 대응 방안 검토 △대산3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사업 추진 방향 조속 확정 및 추가 사업비 확보 방안 마련 △간월호 코스모스길·간월도 직선화도로 관광 유발효과 재검토 및 관광도로 지정 추진 여부 계획 마련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확대 및 바이오웰빙 특구 안정적 용수 공급 대책 마련 △오남선 도시계획 조기 완성 방안 마련 △양대선 도시계획도로 3차 구간 추진 일정 및 재원 확보 방안 마련 △하천 피해 복구 잔여구간 차질 없는 공사 진행 △시티투어 실집행 규모 맞는 예산 재산정 및 탑승료 정산 구조 개선 △국제크루즈선 관광객 실제 소비액·참여 상가 매출 등 사업성과 검증 및 CIQ 인력·관광 콘텐츠 확충 방안 마련 △중앙호수공원 시설 이용률·수질·부유물 개선 효과 점검 및 호수 본연 경관 관리 제시 △갯끈풀 제거 시기 재검토 및 관리 체계 마련 △농지조사 시 서산 지역 여건 반영 위한 중앙정부 의견 개진 △생활 근접 지역 슬레이트 우선 철거 △어업인 수요 맞는 적조 피해 예방 지원사업 다원화 등을 주요 개선 과제로 지목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출된 다양한 지적사항과 제안들이 서산시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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